보메디컴즈, ‘행복을 주는 개원세미나’ 개최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의사들은 개원에 대한 고민이 많다. 보증금, 의료장비, 마케팅비용 등에 대한 부담은 물론 그간 의술과 진료에만 전념했기 때문에 개원 후 경영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보메디컴즈는 개원을 고민 중인 또는 개원 후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의사들을 위해 ‘행복을 주는 개원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9월 3일에는 선정릉역 뿌카페에서 개원을 앞두고 있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는 개원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질적인 개원정보를 알려주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개그우먼 정정아 씨가 사회를, 방송인 이파니씨가 특별강의를 진행하며 걸그룹 배드키즈의 공연도 열린다.
손봄이 대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세미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개원을 앞두고 고민하는 의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스경향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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